명절·연말·핼러윈 등 이벤트 시기에 손님 예약(케이크·선물세트·고가 주류) 비중이 커지고, 노쇼·취소 분쟁도 함께 늘어납니다.
예약 받기·픽업 안내·노쇼 대응 3단계 매뉴얼을 미리 만들어 두면 분쟁을 줄이고 매출은 늘릴 수 있습니다.
1. 예약 시스템 — 본사 vs 매장 자체
본사 공식 예약 시스템(케이크·도시락·주류)은 결제·취소·환불이 자동 처리되니 가장 안전합니다.
매장 자체 예약은 점주 책임이 커지지만 마진율이 높아, 본사 시스템 외 추가 매출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예약 정보 — 정확한 기록
예약 시 손님 이름·연락처·픽업 시간·결제 여부를 카운터 노트나 본사 앱에 정확히 기록하세요.
기록 누락은 분쟁의 가장 큰 원인이라, 알바 시프트마다 인수인계할 때 예약 명단을 함께 전달하는 게 필수입니다.
3. 픽업 안내 — 1일 전 확인 문자
픽업 1일 전 손님에게 확인 문자·전화를 하면 노쇼율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본사 시스템에 자동 알림 기능이 있으니 활성화하고, 매장 자체 예약은 점주가 직접 카카오톡·문자로 알리세요.
4. 노쇼 대응 — 결제 정책
선결제 예약은 노쇼 시에도 점주 손실이 없지만, 무결제 예약은 노쇼 시 발주·진열 손실이 생깁니다.
고가 상품(케이크·고가 주류) 예약은 선결제·디파짓을 받는 게 표준이고, 본사 정책상 가능한 범위를 확인해 두세요.
5. 명절·이벤트 — 예약 폭주 대비
추석·설·연말 1~2주는 예약이 평소의 3~5배 폭주하니, 발주·진열·인력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본사 명절 매뉴얼을 1개월 전에 받아 발주 계획을 짜고, 알바 시프트를 강화해 매출 기회를 최대화하세요.
예약은 매출 기회이자 분쟁 위험. 기록·확인·결제 3가지 매뉴얼이 매장을 지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