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
한국인의 영혼 — 가장 기본 김치
분량 — 배추 1포기 (약 2.5kg)
조리 시간 — 절이기 6시간 + 양념 2시간
난이도 — 보통
■ 재료
• 배추 — 1포기 (약 2.5~3kg)
• 굵은 소금 — 1.5컵 (절임용)
• 물 — 1L
• 무 — 1/2개
• 쪽파 — 한 줌
• 대파 — 2대
• 미나리 — 1줌 (선택)
■ 양념
• 고춧가루 — 1.5컵
• 새우젓 — 1/2컵
• 멸치액젓 — 1/2컵
• 다진 마늘 — 1/2컵
• 다진 생강 — 3큰술
• 찹쌀풀 — 1.5컵 (찹쌀가루 3큰술 + 물 1.5컵)
• 설탕 — 3큰술 (또는 매실청 4큰술)
• 배 또는 사과 간 것 — 1/2개
• 양파 간 것 — 1/2개
■ 만드는 법
1. 배추는 밑동을 살짝 칼집 내고 4등분으로 가른다.
2. 큰 양푼에 물 1L에 굵은 소금 1컵을 풀어 배추를 적신 후, 배춧잎 사이사이에 굵은 소금을 솔솔 뿌려 6~8시간 절인다(중간에 한 번 뒤집기).
3. 배추가 잘 휘어지면 흐르는 물에 3번 정도 깨끗이 헹구고 채반에 받쳐 2시간 물기를 뺀다.
4. 무는 채 썰고, 쪽파·대파·미나리는 4cm 길이로 자른다.
5. 찹쌀풀: 찹쌀가루 3큰술 + 물 1.5컵을 약불에 끓여 농도 있는 풀을 만들고 식힌다.
6. 큰 볼에 찹쌀풀·고춧가루·새우젓·멸치액젓·다진 마늘·생강·설탕·배·양파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30분 숙성하면 더 깊은 맛).
7. 양념장에 채 썬 무·쪽파·대파·미나리를 모두 넣고 버무려 「김치 속」을 만든다.
8. 배춧잎 사이사이에 김치 속을 골고루 채워 넣고, 가장 바깥잎으로 감싸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는다.
9. 실온에서 1~2일 발효시킨 후 냉장 보관(0~5도). 익을수록 깊은 맛.
■ 꿀팁
• 배추 「절이기 6~8시간」이 가장 중요 — 너무 짜거나 덜 절여지면 실패.
• 새우젓 + 멸치액젓을 함께 써야 깊은 감칠맛.
• 찹쌀풀이 「양념 점도」와 발효를 돕는다 — 빼면 맛이 떨어진다.
• 가을 배추(11월)가 가장 맛있다 — 「김장철」이 이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