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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값 기사들 보는데 심란하네요 [6]

인절미 | 06.12 | 조회 25 | 좋아요 0

오늘 아침에도 부동산 기사들 보는데

어디는 2% 가까이 뛰었다고 난리고

동탄이나 분당 분위기 보니 진짜 어질어질하네요..


저는 그저 애들 학교 보내고 소소하게

집 꾸미면서 사는 게 낙인 주부인데

이런 뉴스들 볼 때마다 마음이 뒤숭숭해요.


동생 전세 구해주면서 느낀 건데

정말 집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다들 어떻게 이 시기를 버티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럴 때일수록 어떻게 마음 다잡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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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기사 보고 일희일비하면 본인만 피곤해요. 저는 그냥 다 내려놓고 관망 중입니다.
1일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기사 하나하나 신경 쓰다 보면 끝도 없더라고요. 저번 주에는 애들 학교 보내고 거실 커튼 하나 바꿨더니 마음이 좀 차분해졌어요. 가끔은 세상 돌아가는 거 잠시 잊고 내 공간 돌보는 게 정신 건강엔 최고인 듯해요.
1일전

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집값 얘기 들으면 다들 그렇구만. 동탄 분당도 그렇다니 참.
1일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어차피 거품 꺼지면 다 제자리 찾아올 텐데 너무들 하네요.
1일전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동탄이랑 분당 얘기 보면 진짜 남일 같지 않아요ㅠ 저는 대전에서 내집마련 꿈만 꾸고 있는데, 전세 구하기도 힘들고 집값은 오르는 것 같고.. 마음 다잡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 걸까요?
1일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전도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죠ㅠ 동생 전세 알아봐 줄 때도 느꼈는데, 매물은 적고 가격은 오르니 진짜 숨이 턱턱 막히더라고요. 이럴 땐 그냥 집 안 보고 인테리어 앱 보면서 마음 달래는 게 유일한 피난처네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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