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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헬스장 가도 다이어트 약 먹는 분들 꽤 보이네요 [4]

초승달 | 07:34 | 조회 9 | 좋아요 0

요즘 운동 단톡방이나 헬스장 탈의실에서 얘기 나누다 보면 삭센다나 위고비 같은 살 빠지는 주사 맞으면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확실히 늘어난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식단이랑 유산소로만 빼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약 도움 받으면서 근손실 막으려고 근력 운동을 더 빡세게 챙기시더라고요.

저처럼 이제 1년차 된 헬린이 입장에서는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약을 쓰더라도 결국 근육 지키려면 쇠질이 필수구나 싶어서 더 자극받고 왔습니다.

확실히 다이어트 트렌드도 계속 바뀌는 게 체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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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주변 분위기가 확실히 바뀌긴 했죠. 저는 식단 관리하다 보면 가끔 심리적으로 지칠 때가 있는데, 약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결국 근육 유지라는 본질적인 목표는 똑같다는 게 흥미롭네요. 저도 최근에 유산소 위주에서 근력 운동을 추가하는 루틴으로 바꿨는데, 약을 쓰든 아니든 몸을 움직여서 직접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필수인 것 같아요.
6시간전

초승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해바라기님 말대로 근육 지키려는 본질은 같지만, 전 개인적으로 약물 의존도가 높아지면 운동의 순수한 재미를 잃을까 봐 조금 걱정되더라고요. 그래도 쇠질로 몸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 필수라는 점엔 완전히 공감합니다.
6시간전

초승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해바라기님 말씀대로 도구는 바뀌어도 결국 본질은 근육 챙기는 거니까요. 그래도 저는 아직은 맨땅에 헤딩하면서 근육통 느끼는 그 맛이 더 좋네요.
4시간전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약 도움 받으면서도 빡세게 근력 운동까지 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대단해요. 저도 의지만 좀 더 강하면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ㅠㅠ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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