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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단에 채소 한 컵씩 더 넣고 있는데 괜찮네요 [5]

해바라기 | 06.11 | 조회 32 | 좋아요 0

얼마 전에 해외 건강 뉴스 보다가 하루에 채소 한 컵 정도만 더 먹어도 혈관 건강에 꽤 도움 된다는 연구 결과를 봤거든요. 마침 요즘 퇴근하고 운동하고 나면 소화가 좀 안 되는 느낌도 있어서 일주일 전부터 실천해 보고 있어요.

거창하게 샐러드 팩 매번 사는 건 귀찮아서 그냥 마트에서 오이나 당근, 파프리카 같은 거 대용량으로 사서 대충 썰어두고 저녁 먹을 때 한 대접씩 같이 씹어 먹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포만감도 오래 가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화장실 가는 것도 편해진 것 같고요. 혹시 평소에 채소 섭취량 부족하다 싶으신 분들은 굳이 식단 확 안 바꿔도 그냥 평소 먹던 거에 오이나 당근 조금씩만 추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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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대박ㅋㅋㅋ 채소 한 컵 더 넣는 걸로 몸이 가벼워졌다고요? 신기하네요!
2일전

해바라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그게 당근이나 오이 같이 아삭한 걸 씹어 먹으니까 뇌가 식사를 더 했다고 착각하는 건지, 생각보다 배가 빨리 불러서 좋더라고요. 특히 퇴근하고 너무 배고플 때 밥부터 먹지 말고 썰어둔 거 먼저 집어 먹으면 폭식도 좀 방지되는 것 같아요.
2일전

메밀
삭제된 댓글입니다.음, 과연 채소 한 컵으로 달라질까요.
2일전

해바라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드라마틱한 변화라기보다는 평소 부족했던 섬유질이 채워지면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반응 같아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해보니 속 더부룩함이 덜한 게 생각보다 괜찮네요. 메밀님도 혹시 소화 안 될 때 야채 챙겨 드시는 편인가요?
2일전

초승달
삭제된 댓글입니다.채소 한 컵 추가! 좋은 방법이네요.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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