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쯤부터 분명 일찍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더 찌뿌둥한 날이 많아서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그냥 누적피로겠거니 하다가 어쩌다 수면 트래커 앱으로 기록을 보니까 자다가 깨는 횟수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7~8시간을 누워있어도 실제로 깊이 자는 구간은 별로 없는 거였어요.
그때부터 시간보다 환경을 먼저 손봤는데, 저는 일단 자기 두 시간 전 스마트폰 줄이는 거랑 방 온도 조금 낮추는 게 체감상 가장 컸어요. 운동도 밤늦게 하면 오히려 잠 질이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같은 시간 자도 이게 달라지니까 아침 컨디션이 다르게 느껴짐.
다들 수면 시간 얼마나 챙기세요? 저는 요즘은 7시간 언저리인데 깊이 자는 날이 확실히 더 개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