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가
함께하기를
May the Force
be with you.
영화 「스타워즈(Star Wars, 1977)」 — 조지 루카스 감독·각본. 시리즈 전반에 걸쳐 가장 자주 인용되는 제다이의 인사말.
「상황」 우주의 모든 생명을 흐르는 신비한 힘 「포스(The Force)」가 너와 함께하기를 비는, 격려와 축복이 한 줄에 담긴 인사말이다. 제다이 기사들이 동료를 전장으로 떠나보낼 때, 또는 위험 앞에 선 동료에게 마지막으로 건네는 표현으로 시리즈 전반에 등장한다. 단순한 작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우주의 의지가 너의 결정을 도울 것"이라는 가장 깊은 신뢰의 표현이다.
「의미」 이 한 줄은 종교의 기도, 동료의 격려, 부모의 축복이 모두 섞인 결정 표현이며, 영화 밖에서도 도전을 앞둔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흔한 응원의 말로 자리잡았다. "5월 4일(May the 4th)"이 전 세계 스타워즈의 날로 정해진 것도 영문 발음의 유사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 줄의 명대사가 어떻게 한 문화 현상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가장 강력한 사례이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1977)」는 사이언스 픽션 영화의 모든 문법을 다시 쓴 작품으로, 제다이 기사 오비완 케노비(알렉 기네스 분)와 한 솔로(해리슨 포드 분), 레아 공주(캐리 피셔 분), 청년 루크 스카이워커(마크 해밀 분)가 은하 제국에 맞서 데스 스타를 파괴하는 모험을 그린다. 본 대사가 처음 등장하는 결정 장면은 청년 루크가 데스 스타 공격 출격을 앞두고 동료 파일럿들과 격납고에서 인사하는 자리로, 한 솔로가 루크에게 "포스가 함께하기를"을 건네며 손을 잡는 짧은 컷이다. 이후 시리즈 9편 전체를 관통하며 오비완·요다·레아·루크 등 다양한 인물의 입을 통해 거듭 등장하고, 해마다 5월 4일이면 전 세계 팬들이 같은 인사를 주고받는 결정 표현이 되었다. 한 줄의 영화 인사말이 종교적 축복의 영역까지 확장되며 영화사에서 가장 큰 문화적 파급력을 만들어 낸 명대사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