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추출은 분쇄도·도징·탬핑·시간 4가지 변수가 맛을 결정하고, 본인이 조정 가능한 것과 점주가 조정하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변수별 영향과 알바 역할 5가지를 알면 안정적인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분쇄도 — 너무 가늘면 쓴맛·너무 굵으면 신맛
분쇄도가 너무 가늘면 추출이 느려져 쓴맛, 너무 굵으면 추출이 빨라져 신맛이 강해집니다.
분쇄도 조정은 그라인더에서 점주가 진행하니, 알바는 조정하지 말고 변화를 인지만 하면 됩니다.
2. 도징 — 정확한 양
에스프레소 1샷(싱글)은 원두 7~9g, 2샷(더블)은 14~18g이 표준이고, 저울로 정확히 측정합니다.
도징량이 일정해야 추출이 안정적이니, 첫 1주일은 저울로 확인하면서 익히세요.
3. 탬핑 — 평평하게·일정 압력
탬핑은 평평하게·일정한 압력(15~20kg)으로 다지는 게 표준이고, 비스듬히 탬핑하면 추출이 불균일합니다.
손목을 일직선으로 유지하고, 매번 동일한 자세로 탬핑하면 일관성이 유지됩니다.
4. 추출 시간 — 25~30초
에스프레소 추출 시간은 25~30초 안에 30ml가 표준이고, 너무 짧거나 길면 분쇄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추출 시간을 매번 확인하면 안정성이 보이고, 이상 시 점주에게 즉시 알립니다.
5. 알바 역할 — 일관성 유지
알바는 도징·탬핑·시간 3가지에서 일관성을 유지하고, 분쇄도·머신 조정은 점주에게 맡깁니다.
본인이 일관되게 추출하면 매장 음료 품질이 안정되고, 손님 만족도도 함께 올라갑니다.
추출은 일관성. 도징·탬핑·시간 3가지를 매번 동일하게 유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