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Remain in me, as I also remain in
you. No branch can bear fruit by
itself; it must remain in the vine.
Neither can you bear fruit unless you
remain in me."
요한복음 15장 4절
「상황」 예수님이 자신을 포도나무로, 제자들을 가지로 비유하신 부분이다.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자연의 원리로 영적 거함의 중요성을 가르치셨다. 「교훈」 열매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거함의 결과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는 한 열매는 자연스럽게 맺힌다. 우리의 자기 의지로 열매를 만들려 하지 말고, 그분 안에 거하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거함이 충분하면 열매는 따라온다.
필립 노이스 감독의 영화 「콰이엇 아메리칸(2002)」. 그레이엄 그린의 동명 소설 영화화. 1952년 사이공의 영국인 기자 토머스 파울러(마이클 케인 분)가 자기 베트남 정부 푸옹(도 하이 옌 분)과 미국인 청년 알든 파일(브랜든 프레이저 분) 사이에서 갈등하는 영화. 「내 안에 거하라」는 사랑의 절대성을 묻는 가장 어두운 영화적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