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You hypocrite, first take the plank
out of your own eye, and then you will
see clearly to remove the speck from
your brother's eye."
마태복음 7장 5절
「상황」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이 비판의 자세를 책망하신 강력한 말씀이다. 다른 사람의 작은 흠을 보면서 자기 안의 큰 흠은 보지 못하는 모순을 정확히 짚어내신다. 「교훈」 우리는 자주 다른 사람의 작은 흠은 잘 보면서 자기 안의 큰 흠은 보지 못한다. 비판의 손가락을 들기 전에 자기 점검이 먼저다. 자기 들보를 인정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티를 사랑으로 빼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같은 비판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영화 「굿 윌 헌팅(1997)」. MIT 청소부로 일하는 천재 청년 윌 헌팅(맷 데이먼 분)이 어린 시절 학대로 마음이 닫혀 있었지만, 심리치료사 숀 맥과이어(로빈 윌리엄스 분)와 만나 처음으로 자기 마음을 열어갑니다. 두 사람의 보스턴 공원 벤치 장면 — 자기 들보를 발견하고 비로소 다른 사람을 「밝히 보게 되는」 회복의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