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안 보고 자는 버릇을 더 굳혀서, 팔았던 종목 가격 확인을 일부러 미뤄요.
연초에 반도체 개별주 욕심으로 한 번 더 들어갔다가 흐름 꼬이면서 손실 본 적 있는데, 그때 “지금 올라갔나?” 확인하던 순간부터 마음이 계속 흔들리더라고요.
정신 차려보면 결국 내가 통제 가능한 건 적립 루틴이랑 분할 비중 조절뿐이라, 가격 스파이크에 뇌가 끌려가는 게 더 손해 같아요.
그래서 저는 SPY 적립식에 시간 쏟고, 개별주는 ‘틀릴 때도 정해진 만큼만’ 하자는 쪽으로 정리했네요.
반대로 매일 확인하는 스타일이면, 오히려 손절/익절 기준을 더 엄격히 적어두지 않으면 감정매매로 새기 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