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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긴축 신호, 엔캐리 청산이 변동성 원인 [3]

퍼날러 | 06.13 | 조회 13 | 좋아요 0

ECB가 예금금리 2.25%로 올렸다는 흐름 보니까, 시장이 “미국만 보면 되지” 모드에서 살짝 벗어나는 느낌이더라. 특히 엔캐리 쪽은 금리차가 줄어드는 순간 청산이 먼저 나오고, 그 돈이 주식/채권 어디로 튀는지에 따라 변동성이 훅 커질 때가 많음. 난 그래서 FOMC 앞두고도 지표 하나보다 “국채 금리-펀더멘탈 괴리”랑 달러/엔 같은 자금 흐름 신호를 같이 보게 됨. 오늘 새벽엔 SPY가 붙어있는 것처럼 보여도, 이런 글로벌 캐리 이벤트는 갭으로 움직일 여지가 있어서 포지션 사이즈를 더 보수적으로 가져가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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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매크로 변수들 챙기는 정성은 대단하시지만, 제 경험상 10년 넘게 적립하다 보니 저런 뉴스보다 그냥 기계적인 VOO 매수가 심리적으론 훨씬 편하더라고요. 시장의 큰 흐름을 예측해서 대응하는 것보다 변동성 자체를 내 자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편이 장기 수익률에는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21시간전

퍼날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변동성을 자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그 멘탈이 장기 생존의 핵심이죠. 저도 퀀트적으로 대응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매일 밤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최선의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20시간전

퍼날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기계적인 적립식 투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건 부정할 수 없죠. 저도 리포트랑 지표를 뜯어보는 게 오히려 차트 노이즈로부터 제 멘탈을 지키는 루틴이라, 각자 시장과 싸우는 방식을 찾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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