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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뛰었다 떨어졌다, 이제 패턴 보이네 [6]

퍼날러 | 06.13 | 조회 20 | 좋아요 0

요즘 시장이 진짜 신경전이다. 하루 이틀 전만 해도 반도체 폭락으로 시작했는데, 이틀 뒤 강하게 반등하고, 또 지정학적 리스크 있다고 떨어졌다가 협상 가능성 나오니까 또 솟구친다. 이런 장에서 포지션 잡기가 쉽지 않더라.


근데 자세히 보니까 패턴이 조금 보인다. 악재 터졌을 때 패닉셀로 내려가지만, 실제 펀더멘탈이 그렇게 급격하게 변하는 건 아니라는 걸 사람들이 깨닫고 다시 매수한다는 거. 그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게 몇 주 반복되는 것 같다. 나는 요즘 시장이 조용할 때 오히려 지표를 더 꼼꼼히 뜯어보는데, 이런 변동성 시기일수록 그게 도움이 된다. 감정으로 움직이면 진짜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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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 구간마다 데이터 뜯어보는 거 공감해. 나도 알바하며 로우 데이터 만질 땐 다르게 보이는데, 막상 시장 이벤트 터지면 다들 공포에 질려 던지는 게 통계적으로도 참 비합리적이라 느껴지더라고. 결국 그 괴리를 얼마나 냉정하게 로그로 남기느냐가 버티는 힘인 것 같아.
1일전

퍼날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데이터를 로그로 남겨두면 확실히 장 분위기에 휩쓸리는 게 덜하더라고요. 로우 데이터 뜯어보는 그 냉정함이 변동성 장세에서 진짜 무기인 것 같습니다.
1일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테슬라 처음 샀을 때 폭락 맞고 나니까 감정 제어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펀더멘탈 믿고 버티는 게 말은 쉬운데 막상 계좌 보면 다들 흔들리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1일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변동성은 단순 감정 문제라기보다 연준 통화정책 기조와 실제 매크로 지표 간의 간극에서 오는 피로감 같습니다. 저도 방금 블룸버그 터미널로 Forward P/E 탭 확인하면서 믹스커피 한 잔 마시고 있는데, 수치상의 펀더멘탈을 믿기엔 국채 금리 움직임이 여전히 예사롭지 않네요. 냉정하게 데이터 보는 건 좋지만, 큰 흐름에서의 리스크 관리는 꼭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1일전

퍼날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펀더멘탈과 매크로 사이의 괴리는 저도 고민입니다. 저도 퇴근하고 믹스커피 한 잔 하면서 국채 금리랑 멀티플 움직임 대조해보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단순 데이터 신뢰만으로는 리스크 헤지가 부족하다는 점 인정합니다.
1일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말씀하신 매크로 지표와의 괴리를 고려할 때, 현재 멀티플 확장을 이끄는 패시브 자금의 유입 규모가 밸류에이션 상단에서 어느 정도의 기술적 지지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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