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내년 capex 700억 달러 잡았다고 하는데
주가 10% 넘게 빠진 거 보면서
아, 이게 구글이나 메타랑 다를 게 없겠구나 싶었어요.
결국 AI 인프라에 쏟아붓는 돈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면 마진이 버텨줄 수가 없잖아요.
근데 이거 사실 빅테크 전반의 얘기 아닌가요.
엔비디아 빼고는 AI로 돈 버는 회사가 아직 별로 없고
다들 지금은 그냥 태우는 중인데
그게 언제 끝날지, 끝나기 전에 이 밸류에이션이 버텨줄지
저는 확신이 없어서 그냥 매달 SPY 조금씩 사는 데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