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BEP)을 모르면 매출 목표가 없습니다.
한 달 BEP를 못 넘으면 적자가 누적됩니다. BEP는 매출 목표가 아니라 생존선입니다.
1. 고정비 vs 변동비
고정비는 임대료·인건비·관리비·이자, 변동비는 식자재·일회용품·수수료입니다.
둘을 합쳐 월 비용을 분리해서 보는 게 BEP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2. 변동비율 계산
식자재 30% + 수수료 5% + 일회용품 3% = 38%처럼 더하면 매출 100원당 38원이 변동비입니다.
단순화하려면 한 메뉴 기준으로 계산해도 충분합니다.
3. BEP 공식
BEP = 고정비 / (1 - 변동비율) 입니다. 고정 1,000만 + 변동 38%면 BEP가 약 1,613만 원입니다.
한 달 매출이 이 숫자를 넘으면 흑자, 못 넘으면 적자입니다.
4. 일일 BEP
월 BEP를 영업일 수로 나누면 일일 BEP가 나옵니다. 월 1,600만 / 26일 = 일 62만 정도입니다.
매일 매출과 BEP를 비교하면 매장 건강도가 한눈에 보입니다.
5. BEP 낮추기와 액션
BEP를 낮추려면 고정비 절감(임대 협상·인건비 효율)과 변동비율 절감(도매 협상·로스 감소)을 동시에 가야 합니다.
BEP 못 넘은 달에는 즉시 고정비 검토부터, 다음으로 메뉴 가격·구성 검토를 해야 합니다. 3개월 연속 미달이면 회생 시나리오 가동 시점입니다.
BEP는 매출 목표가 아니라 생존선입니다.
※ 참고
세율·수수료·법규·지원금 기준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세무사·노무사·시군구 담당부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