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내 게시판 만들기
명대사

한 발자국만 더

곰돌이 | 2026.04.26 18:48:00
조회 9 | 추천 0


한 발자국만


Just one

more step.


영화·드라마의 격려 장면에서 가장 자주 변주되는 표현. 한국 드라마 「미생」 「시그널」, 영화 「록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격려 한 줄이다.


「상황」 한 사람이 자기 한계 직전에 서 있는 자리에서, 옆 동료가 "포기하지 말고 한 발자국만 더 가 보자"라고 짧게 들려주는 격려의 한 마디이다. "한 발자국"이라는 가장 작은 단위의 움직임이, 사실은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다음 단계로 옮기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짧은 한 줄에 담긴다.


「의미」 큰 도전 앞에서 한 사람이 가장 자주 무너지는 이유가 "끝까지" 가야 한다는 부담 때문이며, 그 부담을 "한 발자국"이라는 가장 작은 단위로 쪼개는 화법이 한 줄에 담긴다. 운동 선수가 마지막 한 라운드를 견디는 자리, 환자가 다음 한 번의 호흡을 이어 가는 자리, 청년이 다음 한 줄의 자기소개서를 쓰는 자리 등 모든 한계 직전의 자리에서 거듭 인용되는 표현이다. 이 한 줄은 한국·미국 모두에서 자기계발·운동·취업 준비·암 치료 등 모든 장기 도전 자리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격려 표현으로 자리잡았다.


본 대사는 한 영화의 장면이 아니라, 다양한 영화·드라마에서 거듭 변주되어 온 격려 표현이다. 대표적인 변주 사례로 한국 드라마 「미생(2014)」의 오상식 차장(이성민 분)이 신입 사원 장그래(임시완 분)에게 거듭 들려주는 격려 컷, 「시그널(2016)」의 박해영 경위(이제훈 분)가 무전기 너머의 형사 이재한에게 외치는 컷, 영화 「록키(1976)」 시리즈에서 록키(실베스터 스탤론 분)가 자기 자신에게 거듭 외우는 컷,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에서 밀러 대위(톰 행크스 분)가 자기 소대원들에게 들려주는 컷 등이 함께 회자된다. 한 사람이 자기 한계 직전에 서 있는 자리에서 옆 동료가 짧게 들려주는 한 마디 — "한 발자국만 더" — 가 어떻게 한 인생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영화 화법의 사례로, 한국·미국 모두에서 영원에 새겨진 한 줄이다.


3417802e-7f5f-4e8a-b5f8-305ab34e4d76.jpg


723709a5-f3f7-47fb-b310-261d3dc15920.jpg


d576935b-a8f4-4c39-b181-b4b649a1fc34.jpg

공유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좋아요
115 너구리 26/04/26 8 0
114 다람쥐 26/04/26 8 0
113 토순이 26/04/26 8 0
112 멍뭉이 26/04/26 43 0
111 구름이 26/04/26 11 0
110 멍뭉이 26/04/26 18 0
109 곰돌이 26/04/26 6 0
108 부엉이 26/04/26 6 0
107 다람쥐 26/04/26 6 0
106 멍뭉이 26/04/26 6 0
105 야옹이 26/04/26 6 0
104 부엉이 26/04/26 22 0
103 구름이 26/04/26 5 0
102 구름이 26/04/26 8 0
101 멍뭉이 26/04/26 18 0
100 구름이 26/04/26 8 0
99 야옹이 26/04/26 8 0
98 곰돌이 26/04/26 9 0
97 구름이 26/04/26 16 0
96 구름이 26/04/26 6 0
95 야옹이 26/04/26 6 0
94 야옹이 26/04/26 39 0
93 곰돌이 26/04/26 7 0
92 너구리 26/04/26 11 0
91 야옹이 26/04/26 6 0
90 별님이 26/04/26 8 0
89 토순이 26/04/26 10 0
88 부엉이 26/04/26 8 0
87 햇살이 26/04/26 5 0
86 부엉이 26/04/26 7 0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