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The integrity of the upright guides
them, but the unfaithful are destroyed
by their duplicity.
잠언 11장 3절
「상황」 솔로몬이 정직한 자와 사악한 자의 결말을 비교한 격언이다. 정직함은 자기를 이끄는 길잡이가 되고, 거짓됨은 결국 자기를 망친다는 분명한 대조다. 「교훈」 정직은 단순한 도덕적 미덕이 아니라 인생을 인도하는 실용적 길잡이다. 정직한 사람은 다음 단계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가 분명해진다. 거짓은 단기간 이득을 주는 것 같지만, 결국 자기 자신을 길 없는 곳으로 끌고 간다. 정직이 가장 짧은 길이라는 사실은 시간이 증명한다.
찰스 챔린 감독의 클래식 영화 「12 앵그리 맨(1957)」. 1950년대 뉴욕 법정에서 푸에르토리코 출신 18살 소년의 부친 살인 혐의를 평결할 12명의 배심원들이 무더운 여름날 폐쇄된 회의실에 모입니다. 11명이 「유죄」를 외치는 가운데 8번 배심원(헨리 폰다 분)만이 「합리적 의심」을 제기합니다. 그가 차분히 증거 하나하나를 다시 검토하며 다른 배심원들의 마음을 한 명씩 돌리는 90분의 드라마. 「정직한 자의 성실이 자기를 인도한다」의 가장 강력한 법정 영화적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