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As Jesus went on from there, two blind
men followed him, calling out,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마태복음 9장 27절
「상황」 예수님을 따라가는 두 맹인의 모습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렇기에 더 큰 소리로 도움을 청했다. 「교훈」 자기 부족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사람이 도움을 청할 수 있다. 보지 못하는 자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외친 그들이 결국 보게 되었다. 우리도 자기 한계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정직하게 부르짖을 때 응답을 받는다. 침묵하는 자는 받지 못한다.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2021)」. 신민아·김선호 주연. 서울 출신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이 어린 시절 추억의 바닷가 마을 「공진」에 자기 치과를 개업하면서 만나는 만능 일꾼 「홍반장」 홍두식(김선호 분)과의 로맨스. 작은 어촌 마을의 따뜻한 사람들 — 횟집 사장 여화정(이봉련 분)·시장 함윤경(이용이 분)·할머니들 — 이 서로의 「불쌍한 일」을 함께 짐 지는 모습이 영화적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