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마태복음 19장 26절
「상황」 부자 청년이 슬퍼하며 떠난 후, 제자들이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라고 묻자 예수님이 답하신 말씀이다. 사람의 한계와 하나님의 가능성을 한 줄에 대조한 선언이다. 「교훈」 우리의 한계가 곧 끝이 아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그분께는 가능하다. 자기 한계 앞에서 절망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우리의 한계 너머에 일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자기 능력을 다 썼다고 느낄 때가 사실은 그분의 능력이 시작되는 자리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2014)」. NASA 잔당의 비밀 임무로 우주를 떠난 쿠퍼(매튜 매커너히 분)가 거대한 블랙홀 「가르강튀아」에 빨려 들어가 5차원 시공간 「테서랙트」에 도달합니다. 그는 그곳에서 자기 어린 딸 머피의 침실로 통하는 무한한 시간 차원을 발견하고, 책장 뒤에서 모스 부호로 「STAY」를 신호 보내 결국 인류를 구할 중력 데이터를 전달합니다. 영화의 가장 신비한 장면 —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영화의 메시지가 이 구절과 깊이 공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