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So with you: Now is your time of
grief, but I will see you again and
you will rejoice, and no one will take
away your joy."
요한복음 16장 22절
「상황」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두시고 제자들에게 다가올 슬픔과 그 슬픔이 기쁨으로 바뀔 것을 미리 알려 주신 말씀이다. 잠깐의 슬픔과 영원한 기쁨의 대조가 분명하다. 「교훈」 슬픔이 영원하지 않다. 그분이 다시 만나 주실 때 그 만남이 가져오는 기쁨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우리의 기쁨이 환경에서 오는 것이라면 환경이 빼앗아 갈 수 있다. 그러나 그분에게서 오는 기쁨은 누구도 손댈 수 없다. 그 기쁨을 알아본 사람은 슬픔의 시간도 다르게 견딘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2014)」. 쿠퍼(매튜 매커너히 분)가 우주 임무를 떠나기 전 어린 딸 머피와 약속합니다 — 「내가 돌아왔을 때 우리는 같은 나이일 거야」. 그러나 시간 차이로 쿠퍼가 23년 만에 돌아왔을 때 머피(엘렌 버스틴 분)는 이미 노년에 죽음을 앞둔 모습. 영화의 마지막 — 두 사람이 우주 정거장 「쿠퍼 스테이션」에서 짧게 재회하고 「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위한 유령이다」라는 말로 작별하는 장면이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의 가장 SF적인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