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쪽 분위기 보니까 진짜 광풍이 따로 없네요. 반도체 실적 좋아지고 GTX 호재 겹치면서 매물 싹 걷히고 호가 점프하는 게, 이게 실수요인지 과열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예요. 저는 이럴 때일수록 거시적인 흐름 보면서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게 맞다고 보는데, 주변에선 당장 안 사면 바보 되는 분위기라 참 힘드네요. 사실 자산이란 게 올라갈 때 즐거운 것보다 지킬 때 안정적인 게 더 중요한 법인데 말이죠. 다들 이럴 때일수록 뇌동매매는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괜히 남들 따라가다 상투 잡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