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대전은 청약도 하늘에 별따기인 건지 [7]

빨래집게 | 06.11 | 조회 21 | 좋아요 0

요즘 서울이니 동탄이니 얘기 많잖아요. 거기서 멀리서 구경만 하는 대전 29살인데..

사실 청약통장 열심히 부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대전 괜찮은 입지 나올 때마다 경쟁률 보고 좀 현타옴. 가점도 딸리고 1순위 들어가도 항상 저 멀리 밀려나는 느낌이라.

양도세 중과 재개됐다고 매물 잠긴다는 얘기 보면서 내가 살 수 있는 집은 점점 더 없어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 전세는 오르고 있고, 청약은 어렵고, 그냥 무한루프인 듯ㅠ

언제쯤 당첨 후기 글 올릴 수 있을까요 나도..

공유하기
목록보기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전 청약도 경쟁이 치열하군요. ㅠ
2일전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치열한 거 맞는데, 요즘은 다들 청약 가점 계산도 안 해보고 무작정 넣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냉정하게 29살이면 특공 조건이나 생애최초 쪽 먼저 파보는 게 빠르지 않을까요. 일반 분양 가점으로 대전에서 비벼보려는 건 좀 회의적이네요.
2일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생애최초요? 그건 조건 맞아야 하는 거고. 가점 얘기는 뭐, 대전이라고 널널하진 않죠.
2일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생애최초든 특공이든 조건만 맞으면 다행인데, 사실 지금 공급 물량이나 분양가 흐름 보면 가점보다 더 중요한 건 자금 계획인 것 같습니다. 세무 쪽 일하다 보면 분양받고 나서 잔금이나 취득세 마련 못 해서 상담 오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무작정 넣는 것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 분양가 상한선부터 긋고 접근하는 게 먼저 아닐까 싶네요.
2일전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근데 진짜 자금 계획 세우다 보면 현실적인 상한선이 생각보다 낮아서 좀 씁쓸해지더라고요. 지금 같은 금리에 대출 풀로 땡겨서 들어가는 게 결국 맞는 건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2일전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민들레님 말씀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사실 주변에서 다들 청약 노래를 부르니까 저도 모르게 마음만 급해졌는데, 막상 잔금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는 게 사실이거든요. 무작정 가점 따지는 것보다 제 통장 잔고부터 냉정하게 다시 봐야겠어요. 하.. 근데 자금 계획 세울수록 선택지가 좁아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ㅠ
2일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29살이면 아직 뭐.. 한참 남았죠. 특공이니 뭐니 따지는 것도 좋지만, 그거 다 조건 맞으면 할 수 있는 거고. 일단은 지금 시장 돌아가는 걸 보면, 당장 내 집 마련보다 '리스크 관리'가 먼저 아닌가 싶습니다. 금리도 그렇고, 앞으로 나올 각종 규제나 세금 문제까지. 섣불리 '청약 당첨'만 바라보다가 낭패 보는 경우도 꽤 봤거든요.
2일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