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드디어 새 아파트 입주 예정이라 이번 주말에 사전점검 가거든요. 첫 분양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앞서서 유튜브로 하자 점검하는 법 엄청 찾아보고 있어요ㅎㅎ
근데 다들 대행업체 꼭 쓰라고 하던데 비용이 생각보다 꽤 세더라고요. 남편은 그냥 우리가 가서 꼼꼼히 보면 된다는데, 카페 글들 보니까 셀프로 했다가 입주하고 타일 깨진 거나 미세한 누수 발견해서 속앓이하는 분들이 꽤 계셔서 흔들리네요.
아이들 데리고 가야 해서 정신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ㅠ 혹시 셀프로 꼼꼼하게 보신 분들 팁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맘 편하게 업체 부르는 게 돈 아끼는 길일까요? 초보 입주민이라 사소한 것부터 다 고민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