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는 손님 간 분쟁(자리 다툼·욕설·소음)이 매주 몇 건씩 발생하고, 알바의 중재가 매장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정중한 중재·매뉴얼대로 처리·점주 도움 5단계를 알면 분쟁이 빠르게 해결됩니다.
1. 자리 다툼 — 시스템 확인
두 손님이 같은 자리를 두고 다투면 시스템에서 좌석 배정 기록을 확인하고, 명확한 사실로 중재합니다.
본인 판단으로 한쪽 편을 들지 말고, 시스템 기록 = 공식 기록이라는 원칙으로 대응합니다.
2. 욕설·소음 — 정중한 안내
게임 중 큰 소리·욕설·하이톤 대화로 다른 손님이 불편해하면 정중히 "조용히 부탁드려요" 한 마디로 안내합니다.
한 번에 안 들으면 두 번째 안내, 그래도 안 들으면 점주 도움 또는 출입 거절을 고려합니다.
3. 매너 위반 — 일관된 기준
신발 벗기·음식 흘리기·자리 점유 같은 매너 위반은 매장 기준에 따라 일관되게 응대하고, 손님마다 다르게 하지 마세요.
매장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점주와 협의해 매뉴얼을 만들고, 알바끼리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4. 폭행 조짐 — 즉시 분리
손님 간 분쟁이 폭언·폭행으로 발전하려 하면 즉시 분리하고, 점주 또는 112에 신고합니다.
알바가 직접 신체 접촉하지 말고, 양쪽 손님 사이에 들어가지 마세요. 본인 안전이 우선입니다.
5. 사후 — 기록·재발 방지
분쟁 내용을 노트에 기록하고 다음 시프트에 인계해, 같은 손님끼리 분쟁이 재발하지 않게 합니다.
심각한 분쟁 후에는 점주가 출입 차단 조치를 고려할 수 있으니, 정확한 보고가 중요합니다.
분쟁 중재는 정중·일관·안전 3가지. 본인 안전이 매출보다 우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