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은 스페이스X 상장이다 지정학적 이슈다 해서 참 시끄럽네요. 다들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런 변동성에는 뇌가 먼저 피로를 느끼네요. 회사 일이 바빠서 HTS 켜두고 실시간 대응하는 건 진작 포기했습니다.
어제오늘 장세가 뒤숭숭해도 그냥 매달 정해진 날짜에 VOO 한 주 더 사는 루틴은 그대로 유지 중입니다. 10년 뒤에 웃을지 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늘 하루 마음 편하게 발 뻗고 자는 데에는 이 방법만 한 게 없더라고요. 내일은 좀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다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