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수 보니까 종전 이슈로 8500 다시 올라섰는데, 솔직히 지수 숫자보다 건설 ETF 같은 낙폭 과대 섹터에 순환매가 붙는 흐름이 더 신경 쓰입니다. 지수 급등할 때 어디로 돈이 도망가는지를 보는 게 습관이라.
외국인이 오늘 지수 끌어올린 건지, 아니면 국내 기관이나 개인 수급으로 띄운 건지를 내일 장 전에 확인해봐야 할 것 같고요. 종전 기대가 선반영이면 외국인이 다음 세션에 얼마나 연속성을 이어주느냐가 관건입니다. 일단 오늘은 모니터 닫았고, 내일 오전 수급 방향 보고 판단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