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코스피 급등 보면서 주변에서는 이제 살 길 열렸다고 난리인데, 개인적으론 오히려 현금 비중 20% 지키면서 관망세 유지하고 있습니다. 종전 이슈 하나로 거시 환경이 갑자기 바뀔 거라 보진 않거든요. 당장 18일 FOMC 금리 결정 앞두고 있고, 반도체 실적도 뚜껑 열어봐야 아는 건데 지금 여기서 무리하게 쫓아가는 건 제 투자 성향상 좀 위험해 보입니다. 미래에셋 건도 그렇고, 시장 분위기 들뜰 때일수록 오히려 내 계좌 세부 항목이나 수시로 체크하는 게 속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