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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내고도 매도 타이밍 못 잡는 종목들 [6]

마루 | 08:54 | 조회 9 | 좋아요 0

요즘 보니까 코스닥 중소 성장주들이 수익을 낸 투자자가 하나, 둘씩 생기더니 어느 순간 10명, 20명으로 늘어나 있더라고요.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으면 그때쯤 추진력이 떨어져 있는 거고. 대형주 중심 쏠림이 심화되면서 섹터가 나뉜 건 맞는데, 매도자가 생겼다는 건 결국 그 종목은 더 이상 초기 구간이 아니라는 뜻이잖아요. 우리 같은 개인들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며 묵히는 동안 먼저 오른 사람들은 이미 출구를 보고 있다는 거죠. 차라리 한두 명만 수익 낸 종목이 더 조용하고 오래 갈 확률이 높더라는 게 실제 경험입니다. 진입 시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꾸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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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을 낸 사람이 많아질수록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예전엔 묵히면 무조건 복리가 완성된다고 믿었는데, 결국 배당성향이나 영업이익률이 훼손되는 지점을 미리 보고 종목을 교체해야 자산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진입만큼이나 수익 구간에서 본질이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투자에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전

마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단순히 수익을 내는 걸 넘어 기업의 영업이익률 변화를 끝까지 추적하는 게 수익을 지키는 핵심이더군요. 저도 요즘은 기업 가치와 주가의 괴리율이 벌어지는 지점에서 미련 없이 비중을 줄이는 편입니다.
42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 나는 사람 늘어날 때마다 등골이 서늘해지네요ㅠㅠ 역시 먹을 거 없을 때가 제일 위험한 법이죠.
2시간전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 인증 많이 올라올 때 들어가서 크게 데인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요즘은 차라리 조용한 종목 찾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아요.
2시간전

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익 인증 올라올 때가 제일 무섭긴 하죠. 그래도 저는 SK하이닉스 믿고 묵히는 전략 고수 중인데, 언젠간 분위기 타서 화끈하게 올라갈 날이 오겠죠? 오늘도 하이닉스 가즈아!
2시간전

마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이닉스처럼 시총 상위 대형주라면 이야기가 좀 다르겠지만, 특정 섹터의 테마성 쏠림이 강해질 땐 결국 수급의 연속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수와 개별주 흐름은 다르게 움직일 때가 많으니 하반기 이익 추정치 변화까지 같이 챙겨보시는 걸 권합니다.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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