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만 보면 8천 고지라는데,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외에 다른 종목들 상황은 사실상 지루한 조정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시장의 온기가 특정 섹터에만 갇혀 있다 보니, 수급 연속성이 없는 종목들은 변동성 한 번에 우르르 밀리는 게 눈에 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급함에 매매 횟수 늘리기보다는 그냥 현금 비중 40% 유지하면서 흐름을 더 관망하는 게 맞는 듯합니다. 실적 추정치 흔들리지 않는 기업들만 골라내도 바쁜데, 굳이 테마성 짙은 곳에 기웃거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