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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종목 얘기 많아지면 [3]

우물가 | 12:07 | 조회 4 | 좋아요 0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종목 얘기 갑자기 많아지면 저는 오히려 앱을 덜 엽니다.

이럴 때 계좌 보면 판단이 아니라 기분으로 눌러버리더군요.

국장은 특히 하루 이틀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워서, 저는 개별주 욕심 줄이고 비중만 확인하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맞히는 날보다 안 망치는 날을 쌓는 게 결국 길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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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회사에서 다들 주식 얘기할 때 매매 멈추는 거 진짜 공감해요. 안 망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은 언제부터 그렇게 확고해지셨나요?
1시간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연차 10년 차 넘어가면서 깡통 차는 동료들을 여럿 보다 보니 깨달은 것 같아요. 결국 벌 때보다 잃지 않을 때가 계좌 복구 탄력이 좋더라고요.
53분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회사 분위기가 과열될 때 심리적 거리를 두는 건 시장 대응에서 아주 중요한 방어기제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증권사 재직 시절, 객장 분위기가 좋을 때 오히려 개인투자자들 계좌가 녹는 걸 보면서 '안 망치는 매매'가 수익보다 우선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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