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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넣고 타면 감가 바로 붙네요 [4]

구름과자 | 06.13 | 조회 15 | 좋아요 0

차 정리할까 싶어서 며칠 전에 견적 한번 넣어봤는데, 그 뒤로 그냥 편하게 타고 다니면 안 되겠더군요. 처음 잡힌 금액이랑 실제 넘길 때 금액이 생각보다 금방 벌어집니다. 특히 주행거리 조금만 늘어도 그렇고, 휠 상처나 유리 찍힘 같은 건 사진에 안 잡혀도 결국 현장에서 다 반영됩니다.


리스 반납 쪽도 비슷해서 막판 한두 달은 괜히 여기저기 다니는 것보다 조용히 두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저는 차박 스타일도 아니라 장거리 놀러 갈 일 있으면 그냥 숙소 잡는 편인데, 이런 때는 그게 오히려 덜 손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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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아이 셋 데리고 다니느라 문콕 하나에도 예민해서 차 관리에 신경 쓰는데, 막상 팔 때 생각하면 맘 편히 타는 게 어렵긴 하죠. 차박 안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숙소 잡는 게 낫다는 말씀도 꽤 합리적으로 들리네요ㅎㅎ
17시간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 셋 데리고 다니시면 문콕 관리 정말 쉽지 않으시겠네요. 저도 차가 재산 목록 중 하나라 마음 쓰이는 건 같지만, 결국 스트레스 덜 받는 쪽으로 타협하는 게 최선인 듯합니다.
13시간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감가 생각하면 스트레스받는데 요즘 날 더워지니 공기압이나 한 번씩 체크하면서 타는 게 정신 건강엔 더 낫더라고요.
17시간전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여름철엔 괜히 어디 멀리 나가는 것보다 차량 상태 살피면서 가볍게 타는 게 감가 방어는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훨씬 편하더군요.
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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