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근교라도 나가려고 하면 주차장 좁은 곳이 제일 걱정이에요. 셋째까지 있다 보니 카시트 3개 옮겨 싣는 것도 일인데, 내릴 때마다 아이들이 문을 너무 확 여니까 옆 차 신경 쓰느라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얼마 전에도 문콕 테러 한 번 당하고 온 뒤로 주차할 때마다 엄청 예민해져서 최대한 구석진 자리나 기둥 옆자리만 찾게 되네요. 다들 아이 태우고 다닐 때 문콕 방지용으로 뭐 따로 붙이시나요? 도어 가드 같은 거 붙여도 효과가 있을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