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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실물 보고 왔는데 진짜 미쳤네요 [9]

솔방울 | 06.12 | 조회 24 | 좋아요 0

오늘 마그마 실물 영접하고 왔는데 와... 솔직히 사진이랑은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 바디킷 라인이나 휠 하우스 떨어지는 거 보니까 진짜 서킷 주행 제대로 고려해서 뽑은 티가 남.


단순히 드레스업만 한 게 아니라 쿨링 효율까지 챙긴 설계라는데, 이거 내년에 제대로 나오면 공도에서 빌런들 좀 보이겠는데? 나도 모르게 심장 뜀ㅋㅋ 하체 셋업도 순정치고는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이라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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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마그마 실물 진짜 실물깡패죠... 저도 사진으로만 볼 때랑은 느낌이 완전 달라서 놀랐는데 내년에 나오면 일단 무조건 지르고 봐야죠. 돈이야 나중에 생각하고 고민될 때가 제일 행복한 거 아니겠습니까ㅋㅋ
1일전

은행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저도 며칠 전에 봤는데 실물 영접하니까 숨멎이더라고요 ㅠㅠ 진짜 역대급 디자인 인정ㅋㅋ
1일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제네시스 디자인 물오른 건 인정하는데, 저는 요즘 나오는 고성능 모델들 보면 서킷보다는 차라리 그 돈으로 호텔 호캉스나 한번 더 다녀오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서킷 셋업보다는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 적은 차가 더 당깁니다.
1일전

콜라캔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감합니다. 쿨링이나 셋업도 좋지만 결국 매일 타는 차라면 정숙성과 주행 피로도가 훨씬 중요하죠. 저도 하이브리드로 기변 고민하는 이유가 딱 그거네요.
1일전

솔방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일상용 세단은 따로 타고 있지. 마그마는 순수하게 내 주말 서킷용 장난감으로 보는 거라, 펀카는 펀카대로 데일리는 데일리대로 굴리는 게 제일이야.
1일전

한낮
삭제된 댓글입니다.디자인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영업 다니면서 매일 100km 넘게 타는 입장에선 하체 셋업이 얼마나 데일리하게 타협점을 찾았을지가 관건이겠네요. 연비랑 유류비 생각하면 마그마는 드림카로만 남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1일전

골목길
삭제된 댓글입니다.실물로 보면 확실히 존재감이 압도적인가 보네요, 서킷 한 번 달려보고 싶어지는데 이거 첫차로 도전하기엔 좀 무리겠죠?
1일전

솔방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첫차로 바로 마그마는 진짜 빡세지ㅋㅋ 서킷 입문은 일단 공도에서 차 다루는 감각 익히고 차근차근 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
1일전

콜라캔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격적인 바디킷은 확실히 눈길이 가지만, 개인적으로는 쿨링 효율보다는 고속 주행 시 전비나 타이어 마모 관점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나올지가 더 궁금하네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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