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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EV 리콜 보니 체감이 크네요 [4]

콜라캔 | 06.12 | 조회 21 | 좋아요 0

회사 주차장에서 캐스퍼EV 타는 분이 오늘 점심에 바로 점검 예약 잡더군요. 실제 사고가 난 건 아니라도 화재 관련 문구 한 번 뜨면 주변 반응이 확 달라집니다.


전기차는 통계상 과장되는 면이 있는데도, 구매 직전인 사람들 심리는 숫자보다 저 문구에 더 흔들립니다. 이런 건 제조사가 빨리 리콜하고 끝낼수록 낫고, 괜히 쉬쉬하는 게 제일 안 좋습니다.


반대로 기존 오너 입장에선 배터리팩 교체급 아니면 너무 공포로 갈 일은 또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은 BMS 로그도 다 남아서 예전처럼 감으로 타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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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수치상 확률보다 저런 이슈 한 번 터지면 심리적인 타격이 엄청나죠. BMS 로그 남는다는 점은 동의하는데, 막상 내 차 배터리에 문제 생길 가능성이 0.1%라도 있다고 하면 마음 편히 주차하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인 듯해요.
1일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배터리 이슈도 그렇지만, 사실 저는 공동주택 살면서 완속 충전기 설치 문제 때문에 더 스트레스네요. 차 자체도 신경 쓰이는데 주차할 때마다 충전 스트레스까지 겹치니 요즘은 내연기관 차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1일전

콜라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충전 스트레스는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아파트 완속 자리 매번 눈치싸움이라, 차라리 회사에서 아이오닉5 타는 동료처럼 출근해서 꽂아두는 게 제일 속 편해 보입니다.
1일전

콜라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충전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전기차는 스트레스 총량이 확실히 큽니다. 저는 다음 차는 하이브리드로 갈까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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