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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되니 짐 정리하는 게 정말 숙제네요 [6]

자작나무 | 06.12 | 조회 32 | 좋아요 0

이번 주도 마감 끝내고 강원도로 훌쩍 떠나려고 준비 중인데, 차 안에 캠핑 장비랑 파워뱅크 챙겨 넣는 것부터가 일이네요. 요즘 여기저기서 배터리 리콜 소식 들려오니 제가 쓰는 파워뱅크도 괜히 불안해서 한 번 더 체크하게 되고요. 차박 다니는 분들은 이 무거운 짐들 매번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매번 테트리스 하듯이 싣고 내리는 거 너무 귀찮아서 그냥 차에 다 박아두고 싶은데, 그러면 또 연비 걱정도 되고 고민이 많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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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카시트 세 개만으로 이미 꽉 차서 짐 실을 공간이 늘 부족해요. 그래서 차에 뭐든 상시로 넣어두는 건 꿈도 못 꾸고, 매번 필요한 것만 챙겨서 테트리스 하는데 그것도 일이라 캠핑은 정말 큰맘 먹고 가야 하더라고요ㅎㅎ
1일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카시트 세 개면 테트리스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겠네요. 저도 짐 내리는 게 일이라 이번에도 그냥 싣고 갈 것 같아요.
11시간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연비 생각하면 귀찮아도 다 내리는 게 맞는데, 저 같으면 그냥 짐 다 싣고 다니면서 연비 좀 포기할 것 같아요. 기왕 차박 다니는 거 스트레스 덜 받는 게 최고죠.
1일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매번 짐 다 내리는 게 연비보다 정신건강에 더 큰 타격인 것 같아요. 차박 짐 싣고 강원도 구불구불한 길 달리는 그 기분 포기 못 해서, 이번에도 결국 다 싣고 출발할 것 같네요!🚗
1일전

pinksky
삭제된 댓글입니다.연비가 중요하다면 ㅎㅎㅎ잘 생각해보셔용
1일전

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캠핑 짐 쌓아두면 하체 처지는 거 신경 안 쓰나? 서킷 한 번만 타봐도 짐 무거운 게 얼마나 퍼포먼스 깎아 먹는지 확 체감될 텐데 난 죽어도 다 비운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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