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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셋 태우고 장거리 다녀오니 문콕이 제일 무섭네요 [9]

들국화 | 06.12 | 조회 37 | 좋아요 0

요즘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근교라도 나가려고 하면 주차장 좁은 곳이 제일 걱정이에요. 셋째까지 있다 보니 카시트 3개 옮겨 싣는 것도 일인데, 내릴 때마다 아이들이 문을 너무 확 여니까 옆 차 신경 쓰느라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얼마 전에도 문콕 테러 한 번 당하고 온 뒤로 주차할 때마다 엄청 예민해져서 최대한 구석진 자리나 기둥 옆자리만 찾게 되네요. 다들 아이 태우고 다닐 때 문콕 방지용으로 뭐 따로 붙이시나요? 도어 가드 같은 거 붙여도 효과가 있을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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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가족 태우면 맘 편한 구석 자리가 최고죠.
1일전

콜라캔
삭제된 댓글입니다.문콕 방지 가드 붙여봐도 결국 아이들이 여는 힘을 막긴 힘들던데, 혹시 전동식 도어 엣지 가드 같은 제품은 고려 안 해보셨나요?
1일전

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전동식 가드도 결국 기계라 고장 나면 답 없지 않나. 애들 내릴 때 옆에서 한 번 더 챙겨주는 게 제일인데 그게 젤 힘든 거 잘 알지. 그냥 마음 편하게 멀리 주차하는 게 정신 건강엔 최고임ㅋㅋ
1일전

한낮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아이 셋까지는 아니지만, 영업 다니다 보면 문콕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심해요. 도어 가드는 사실 붙여놔도 가드 끝부분에 닿으면 소용없을 때가 많아서, 차라리 도어 엣지 쪽에 투명한 PPF 필름을 두껍게 시공하는 게 그나마 정신 건강에 낫더라고요.
1일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어른들이야 조심하면 그만인데 아이들은 조절이 안 되니까요. 도어 가드 덕지덕지 붙이면 나중에 뗄 때 도장면 상하는 경우도 많아서, 맘 편하게 PPF 두툼한 걸로 한 번 돌리는 게 정비 입장에선 제일 깔끔해 보입니다.
1일전

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문콕 가드는 진짜 서킷 탈 때나 하체 세팅하느라 리프트 올릴 때 걸리적거려서 극혐하는데, 애들 있으면 어쩔 수 없겠네. 난 그냥 맘 편하게 구석지 자리 찾아서 멀리 걷고 마는 편임. 그게 젤 확실해ㅋㅋ
1일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들 어릴 땐 저도 도어 가드 이것저것 써봤는데, 결국 문콕 방지보다는 도어 엣지 칠 까짐 방지 수준이라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아요. 차라리 정비소 가서 도어 엣지에 PPF 두툼하게 시공받는 게 애들 문 여닫는 충격 흡수에는 그나마 낫습니다.
1일전

들국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변북로님 말씀 들으니 도어 가드 붙였다 뗄 때 도장면 상할까 봐 걱정되던 마음이 싹 가시네요. 역시 정비 쪽 잘 아시는 분 말씀이 정답인가 봐요, 애들 카시트 세 개 빼고 넣는 것도 일인데 이번에 주말 지나고 PPF 시공부터 좀 알아봐야겠어요.
1일전

들국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변북로님 말씀 들으니 가드 뗼 때 도장면 걱정되던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카시트 셋 다 떼어내고 정비소 다녀오는 게 벌써 큰일처럼 느껴지지만, 추천해주신 PPF 시공은 꼭 한번 상담 받아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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