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He will wipe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for the
old order of things has passed away.
요한계시록 21장 4절
「상황」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의 핵심 묘사다. 그분이 친히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신다는 표현이 신자에게 가장 따뜻한 위로의 그림을 제공한다. 「교훈」 우리가 지금 흘리는 눈물이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사실 모두 보고 계시는 분이 있다. 그리고 그 눈물을 직접 닦아 주실 그날이 약속되어 있다. 흘리는 모든 눈물이 무의미하지 않다. 그분이 닦아 주실 눈물이기에 흘려도 괜찮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영화 「퍼스트 맨(2018)」.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 분)이 죽은 어린 딸 캐런의 충격을 안고 NASA 우주비행사가 되어 1969년 7월 아폴로 11호로 인류 첫 달 착륙을 이루는 실화. 마지막 장면 — 달 표면의 분화구에 서서 죽은 딸의 작은 팔찌를 떨어뜨리며 흐느끼는 닐의 클로징이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리니」의 가장 가슴 시린 영화적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