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Blessed are all who fear the Lord, who
walk in obedience to him.
시편 128편 1절
「상황」 시편 128편의 첫 구절이다.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의 길을 걷는 자에게 임하는 복을 한 줄로 정리한다. 「교훈」 복은 큰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매일 작은 걸음의 누적에서 시작된다. 그분을 경외하는 마음과 그 길을 걷는 발걸음이 합쳐져 복의 인생을 만든다. 큰 사건을 기다리기보다 매일의 경외와 발걸음에 충실하는 사람이 진짜 복을 누린다.
아키바 갤리퍼 감독의 영화 「피아니스트(2002)」. 폴란드 유대인 피아니스트 블라디스와프 슈필만(에이드리언 브로디 분)이 2차대전 중 바르샤바 게토에서 가족을 잃고 폐허가 된 도시에서 홀로 숨어 살아남는 실화. 마지막에 한 독일군 장교 빌헬름 호젠펠트(토마스 크레치만 분)가 그가 피아노 앞에서 쇼팽을 연주하는 모습을 듣고 그를 살려주는 장면이 영화의 클라이맥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