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Yes, my soul, find rest in God; my hope comes from him.
시편 62편 5절
「상황」 다윗이 시편 62편에서 자기 영혼에게 직접 명령한 구절이다. 외부의 흔들림 한가운데서 자기 영혼을 다스리는 자기 권면이다. 「교훈」 잠잠히 그분만 바라보는 것이 가장 적극적인 행동이다. 우리의 자연스러운 반응은 시끄럽게 무엇이든 하려는 것이지만, 진짜 능력은 잠잠한 자리에서 나온다. 자기 영혼에게 잠잠하라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이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사람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체인질링(2008)」. 1928년 LA의 단모 크리스틴 콜린스(앤젤리나 졸리 분)가 9살 아들 월터를 잃어버립니다. 5개월 후 LAPD가 「당신 아들을 찾았다」며 다른 아이를 데려왔지만, 그녀가 「내 아들이 아니다」고 항의하자 정신병원에 가둬버립니다. 끝까지 진실을 추구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는 가장 절박한 신앙의 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