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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마감 때 배당 알림보다 금리 뉴스가 먼저 떨어지네요 [3]

월세대신 | 01:41 | 조회 5 | 좋아요 0

어제 밤 11시 약국 정산하면서 휴대폰 봤는데, 새 연준 의장 통화정책 뉴스가 벌써 나와 있더라고요. 요즘 고용 지표도 강하고 금리가 또 오를 분위기라니까...


그런데 이상한 게, 지난 1년 반 동안 배당금 입금만 봐도 마음이 편했는데, 요즘은 금리 이슈가 떨어지는 순간부터 손가락이 계좌로 가네요 ㅠ 리츠 자산이 좀 있어서 그런지 금리 스프레드 쪽이 계속 신경 쓰여요.


배당주 재투자 루틴이 흔들리는 건 아닌데, 뭔가 시장 사이클이 복잡해지는 중인 걸 느껴요. 배당 성장만 추적하던 저도 이젠 CAPEX 집행 시차까지 확인해야 하고... 혹시 비슷한 느낌 받으시는 분들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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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리츠 비중 조정할 때 조달 금리 듀레이션 리스크랑 판관비 계절성 보정해서 보시나요? 전 요즘 FCF 전환 타임라인 확인하면서 모델링하고 있는데 리츠 같은 섹터는 특히 금리 민감도가 데이터상으로 너무 크게 튀더라고요.
1시간전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판관비 보정까지는 솔직히 좀 빡세네요ㅎㅎ 저는 그냥 단순하게 리츠들 차입 만기 구조랑 금리 스프레드 좁혀지는 속도 정도만 봐요. 너무 복잡하게 모델링하면 오히려 장기 투자 호흡 망가지는 거 같아서요.
1시간전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리츠는 괜히 복잡하게 파고들수록 본질인 현금흐름보다 차트에 더 눈이 가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처방전 보면서 만기 물량 체크하는데, 금리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배당주 재투자하면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요.
5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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