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직후 63% 올랐다고 자랑하는 글들 보면서 솔직히 부럽긴 한데
그게 실력인지 타이밍 운인지 구분이 안 가는 게 문제임
저 시점에 들어갔던 사람 중에 물려서 조용한 사람이 몇이나 될지를 생각하면
자랑 글만 보이고 손절 글은 안 보이는 구조가 항상 문제지
나는 SPCX 유통 물량이랑 패시브 수급 구조가 좀 불안해서 애초에 안 탔는데
결과만 보면 틀린 판단이 됐고, 그냥 인정함
근데 $220 넘어서 시가총액이 $2.9T 찍는다는 건 여기서 새로 들어가는 건 또 다른 얘기임
고점에서 '남은 상승 여력'을 어떻게 계산할지 근거가 없으면 그냥 추격매수랑 다를 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