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SpaceX 상장 후 수급 재편, 이제 진짜 문제가 보인다 [4]

검은백조 | 03:57 | 조회 11 | 좋아요 0

스페이스X가 상장한 지 사흘인데 벌써 2조 달러를 넘겼다더라.


숫자 자체도 어마어마하지만,

더 관심 가는 건 이게 시장 수급에 미치는 파장이다.

20년 넘게 공급 부족으로 유지되던 수급 구조가

단 몇 주 사이에 깨지고 있다는 뜻인데,

지금 대형주로 자금이 몰리는 로테이션도

그 때문으로 보인다.


내가 추적하는 IPO 직후 유통 물량과 수급 불균형은

지금 수치로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앤트로픽, 오픈AI 대기 수요도 많은데,

이들이 상장하면 또 다른 파도가 올 거다.


문제는 그 와중에 FCF 개선 시점이

제자리인 종목들이 변동성에 휩쓸린다는 것.

실적 모멘텀만으로는

이 정도 수급 압박을 상쇄하기 어려워 보인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상장 초기 수급 왜곡이 대형주 로테이션을 가속하는 건 구조적 필연입니다. 특히 IPO 종목의 내러티브 프리미엄이 밴드 상단을 자극할 때, FCF 전환율이 검증되지 않은 기업들은 결국 수급 이탈 시 변동성 리스크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 모멘텀이 아니라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밸류에이션 확장은 결국 연쇄적인 멀티플 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보수적으로 대응할 시점입니다.
1시간전

검은백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리포트정리님 의견대로 멀티플 조정 압박이 꽤 강하죠. 결국 수급이 얇아지는 구간에서 FCF 마진 괴리가 드러날 텐데, 그때가 진짜 옥석 가리기가 될 겁니다.
1시간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상장 초기 내러티브 프리미엄이 밴드 상단에서 형성될 때, 락업 해제 전후의 수급 공백과 FCF 전환율 지연이 맞물리는 시점이 진정한 밸류에이션 테스트가 될 것입니다.
1시간전

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상장 초기 수급 쏠림은 진짜 무섭네요. 저는 이런 과열된 종목들 보면 마음이 불안해서 손이 안 나가더라고요. 결국 인프라 유지비 감당하면서 꾸준히 현금 흐름 찍어내는 기업들 아니면 나중에 변동성 터질 때 견디기 힘들 텐데 다들 참 대단하시네요.
54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