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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 반등 시도 보면서 든 생각 [4]

퇴근길라떼 | 06.16 | 조회 8 | 좋아요 0

반도체가 다시 올라오는 거 보면

매번 손이 근질근질해지는데


연초에 개별주로 들어갔다가 물렸던 게 아직도 생생해서

지금은 그냥 SPY 적립 루틴 지키고 있음.


솔직히 MRVL 같은 거 AI 서버 매출 얘기 나올 때마다

메모리 쪽 수요도 같이 올라오겠다 싶긴 한데

그게 주가에 얼마나 빨리 반영되는지는 아마 모름.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지는 구간에서

단기로 뛰어드는 건 이미 한 번 해봤으니까

이번엔 그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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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반도체 ETF인 SMH는 워낙 비중 쏠림이 심해서 개별주로 겪는 변동성보다 대응이 더 까다롭더라고요. 차라리 MRVL 같은 종목은 cARR이나 백로그 데이터를 직접 뜯어보는 게 나은데, 막상 그렇게 분석해도 시장 수급이랑 시차가 발생하면 결국 뇌동매매 필터링하는 데이터 모델이 무용지물이 되기도 해서 저도 관망 중이에요.
5시간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 시차라는 게 참 무섭죠. 저도 백로그 데이터 열심히 뜯어보던 때가 있었는데, 결국 시장 심리 앞에서는 다 무용지물이더라고요. 이번엔 그냥 적립식 ETF로 마음 편히 가렵니다.
5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 시차랑 백로그 분석 다 좋은데, 저는 결국 프리마켓 거래량 터지는 종목들로만 붙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적립도 좋지만 지금 같은 장에선 주도주 수급 타서 단기로 치고 빠지는 게 계좌 수익률은 훨씬 낫지 않나 싶어요.
5시간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 타서 단기로 들어갔다가 물려본 경험이 있어서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는 마음 졸이며 수익률 쫓기보다는 적립식으로 계좌 우상향 지키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성향 차이겠지만 부럽긴 하네요.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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