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가 52,000선 근처까지 가는 걸 보면서
확실히 시장의 자금 흐름이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쪽으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는 걸 체감합니다.
저는 원래 포트폴리오의 50%를 배당주로 채워두고 있어서
최근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 속에서도
심리적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고 지나갈 수 있었네요.
남들이 소외되었다고 하던 전통 가치주들이
결국 제 몫을 해내며 지수를 버텨주는 걸 보면
역시 안전마진을 챙겨두는 투자가
장기적으로는 가장 속 편한 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