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정 기대감으로 유가 내리니까 인플레 해소, 금리 인하 기대, 성장주 올라가겠지 하는 흐름으로 보는 것 같은데
나는 좀 다르게 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지금 유가 싸지는 거랑 별개로 계속 올라가는 구조인데, 그 수요를 채우는 핵심이 결국 엔비디아 인프라임.
에너지 가격 눌리면 단기 CPI 숫자 예쁘게 나올 수 있겠지만 그게 AI CAPEX 사이클을 바꾸는 건 아니거든.
유가 하락 → 연준 완화 기대 → 성장주 수혜 이 논리 자체는 맞는데, 지금 시장이 유가 내리는 것만 보고 에너지 쪽에 뭔가 다시 기웃거리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아서 그게 좀 걸림.
어차피 AI 인프라 수요가 에너지 섹터를 끌고 가는 거지 그 반대는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