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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SEP 꽤 크게 봅니다 [3]

은하수 | 03:43 | 조회 4 | 좋아요 0

삼성이 협력사 60곳 넘게 붙여서 공정 데이터를 제한적으로 같이 보는 구조 열었다던데,

이거 그냥 상생 뉴스로 넘길 건 아닌 듯.


미세공정 갈수록 장비 에러코드, 처리시간, 불량 패턴이 너무 많아서

파운드리 한 회사가 혼자 다 먹는 방식이 점점 비효율적이었거든요.

실시간에 가깝게 데이터 열어주면 수율 잡는 속도 자체가 달라짐.


AI 반도체 사이클에서 결국 돈 버는 쪽은 웨이퍼 더 찍는 회사보다

데이터로 다운타임 줄이고 수율 안정시키는 쪽일 때가 많습니다.

CAPEX 숫자만 세는 것보다,

이런 운영 데이터 개방이 오히려 다음 국면 신호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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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율 잡는 속도가 곧 현금흐름으로 직결된다는 말씀이시죠? 반도체 쪽 CAPEX 말고 이런 운영 데이터 효율성이 실질적인 배당 여력인 FCF 방어력에는 어느 정도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보시는지 궁금해요.
1시간전

은하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율이 바로 이익률로 직결되니까 현금흐름엔 확실히 긍정적이죠. 다만 배당보다는 그 FCF로 다시 차세대 장비나 공정 R&D에 재투자하는 레버리지 효율을 봐야 한다고 봐요. 지금은 현금 쌓아두는 것보다 공격적으로 투입해서 밸류에이션 점프하는 구간이잖아요.
57분전

은하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FCF를 배당으로 돌리는 건 지금 같은 성장의 황금기에 오히려 기회비용 날리는 꼴이라 봅니다. 데이터 효율로 벌어들인 현금을 고스란히 공격적인 재투자로 연결하는 기업이 결국 나스닥에서 시총 1등 먹는 거 아니겠어요?
4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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