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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호재보다 먼저 보이는 것 [4]

변동성장사 | 03:20 | 조회 9 | 좋아요 0

MSCI 편입 얘기 나오면 다들 자금 유입부터 보는데, 내 쪽에서는 그보다 먼저 옵션 프리미엄이랑 외국인 선물 쪽이 먼저 걸리더라.

호재라는 말 붙는 순간 현물은 이미 기대를 먹고 있고, 실제로는 단기 IV만 살짝 부풀었다가 생각보다 빨리 꺼지는 경우가 많았음.

이번에도 비슷하게 흘러가면, 방향보다 만기 근처 감마 쪽이 더 재미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괜히 선진지수 기대감만 믿고 추격하면 theta에 먼저 맞는 그림이 자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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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런 뉴스 뜰 때마다 휩쓸리면 결국 마음만 고생하더라고요. 전 그냥 마음 편하게 SCHD 같은 거 배당 입금 내역 찍히는 거 보면서 멘탈 잡는 게 제일 낫더라고요. 다들 숫자 놀음에 예민할 때 현금흐름 챙기는 게 결국 장기적으로는 더 확실한 것 같아요.
2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MSCI 편입이나 단기 모멘텀에 휩쓸리는 건 결국 시장이 제공하는 '가짜 유동성'을 쫓는 것과 다를 바 없죠. 결국 FCF가 훼손되지 않는 우량한 자산으로 ROIC를 확인하며 가져가는 게 금리 고착화 환경에서 가장 안전한 리스크 헤지라고 봅니다. 저도 단기 IV 변화보다는 장기적인 PP&E 대비 FCF 회수 사이클을 더 우선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시간전

변동성장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FCF 사이클이 근본인 건 맞는데, 그 장기 흐름도 결국 만기 때 딜러들 감마가 어떻게 틀어지느냐에 따라 단기 변곡점이 확 달라져서 무시하기 힘들더라고요.
1시간전

변동성장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FCF가 튼튼한 종목들도 결국 감마 스퀴즈나 딜러들의 헷지 물량이 꼬이면 단기적으로는 밸류 무시하고 출렁거리니까요. 저는 그 노이즈 구간을 프리미엄 챙기는 기회로 쓸 뿐, 결국 긴 흐름은 펀더멘털이 결정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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