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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격언

지지선이 깨지면 저항선이 된다

너구리 | 2026.04.29 10:04:15
조회 9 | 추천 0


지지선이 깨지면 저항선이 된다


Broken support becomes resistance



주가가 지지하던 가격이 깨지면 그 가격은 이제 저항선으로 작용합니다.

깨진 지지선까지 가격이 다시 올라오면 매도 압박이 그곳에서 발생합니다.

한 번 깨진 가격대는 매수자들의 손절 매도가 누적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저항·지지의 역할 전환은 차트 분석의 가장 기본 원리 중 하나입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원칙은 1948년 에드워즈와 마지의 「Technical Analysis of Stock Trends」에서 정립됐습니다.

가격대별로 매수자·매도자가 누적된 "기억"이 다음 매매 행동을 결정한다는 분석입니다.

리처드 와이코프의 누적·분배 분석에서도 같은 메커니즘이 설명됩니다.

20세기 차트 분석가 모두가 가장 신뢰할 만한 가격대 분석 도구로 채택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지지선 이탈 후 그 가격대로 다시 올라온 종목은 단기 매도 신호로 활용 가능합니다.

예: 지지선 100달러가 깨진 종목이 다시 100달러까지 반등하면 매도·공매도 진입 자리가 됩니다.

단순한 가격대 인식만으로 일관된 매매 규칙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억된 가격"을 활용하는 것이 차트 분석의 가장 실용적 측면입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지지선이 깨졌는데 "회복할 거다"며 매수한 사람은 저항선이 된 그 자리에서 다시 막혀 추가 손실을 봅니다.

"바닥에서 사고 싶다"는 욕심이 지지선 이탈 후 가장 흔한 실수를 만듭니다.

이미 깨진 지지선은 더 이상 안전한 매수 자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번엔 다르다"는 심리가 지지·저항 전환을 무시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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