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일을 반복하고 못하는 일을 줄여라
Do more of what works, less of what doesn't
투자에서 자기가 잘하는 영역(Edge)을 발견하면 그 영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동시에 자기가 못하는 영역(예: 단타·옵션)에서 매매를 줄이는 것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많은 투자자가 못하는 영역에서 손실을 보고 잘하는 영역을 무시합니다.
자기 능력의 우위와 약점을 정직하게 인식하는 것이 출발입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원칙은 트레이딩 코치 반 K. 타프(Van K. Tharp)가 「Trade Your Way to Financial Freedom」에서 강조한 핵심입니다.
타프는 "Edge"라는 개념으로 자기만의 통계적 우위를 정의하고 그것에 집중하라고 가르칩니다.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도 "내가 잘하는 패턴 한두 개를 평생 반복한다"고 자기 매매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거장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기만의 좁은 영역에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1년치 매매 일지를 분석해 자기가 가장 수익을 낸 매매 패턴 1~2개를 찾아 그것에 집중하는 전략은 통계적으로 매우 효과적입니다.
예: "박스권 돌파 매수"가 자기 강점이면 그 패턴만 반복.
약점 영역에서 매매를 줄이는 것만으로 수익률이 +5%포인트 올라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자기 통계가 자기 매매 시스템의 출발점입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모든 영역에서 매매하며 "다양하게 시도한다"는 자세는 장기적으로 평균 미달의 결과를 만듭니다.
단타·스윙·중장기·옵션 모두 손대는 사람은 어느 한 영역에서도 우위를 만들지 못합니다.
"백화점식 매매"는 결국 "어디서도 잘 못함"으로 끝납니다.
집중하지 않는 매매는 결국 평균 이하의 결과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