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매수 확인
Confirm institutional buying
주가 상승의 진정한 동력은 개인이 아니라 기관(연기금·뮤추얼펀드·헤지펀드)의 매수입니다.
기관은 한 종목 매수에 며칠~몇 주가 걸리며 그동안 거래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거래량 증가 + 가격 상승 + 기관 누적 매수 — 이 셋이 동반된 종목은 추세의 신뢰도가 높습니다.
기관 매수가 빠진 채 오르는 종목은 단기 급등 후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격언이 나오게 된 배경
이 원칙은 윌리엄 오닐(William O'Neil)의 CAN SLIM 시스템 중 "I" — Institutional Sponsorship에 해당합니다.
오닐은 「How to Make Money in Stocks」에서 기관 보유 비율의 변화를 매수의 핵심 신호로 다룹니다.
IBD(Investor's Business Daily)는 매주 기관 매수 종목 리스트를 발표합니다.
월스트리트 매매학교 교과 과정에 빠짐없이 포함되는 분석 도구입니다.
이렇게 하면 잘됩니다
기관 보유 비율이 분기마다 늘어나는 종목 중 차트가 강한 것을 매수하면 추세 신뢰도가 높습니다.
예: 13F 공시에서 기관 매수가 확인되는 종목 + 거래량 동반 상승 → 매수 신호.
기관이 들어오는 종목에 같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동행입니다.
"누가 사고 있는가"가 가장 정직한 매수 신호입니다.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기관 매수 없이 개인 추격 매수만으로 오르는 종목은 단기 급등 후 빠르게 무너집니다.
특히 미디어 노출이 많은 작전주는 기관이 빠진 채 개인만 들어갑니다.
결과적으로 개인이 천장에서 사고 기관이 매도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기관 매수 확인 없는 매매는 정보 비대칭의 약자 쪽에 서는 것입니다.